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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FUGEE

2초에 1명, 이름모를 이들이 목숨을 걸고 얼음 같은 바다를 건너고 경비가 삼엄한 국경을 넘습니다.


그렇게 하루 3만 5000여 명 이상이낯선 어딘가에서 난민이란 이름을 부여받습니다.

자신의 보금자리를 등지고 떠나 정치 경제적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중 시리아인들(약 1300만명)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더욱 슬픈 것은 이들 중  52%가 18세 미만의 어린이란 점입니다.

이들은 전쟁, 폭력, 끔찍한 박해 등으로부터 그저 먹고 마시고 웃고 사랑하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싶어서 보금자리를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.

그런데 우리는 강제 이주로 불안한 삶을 살게 된 이들을 부정어린 눈빛으로 조금 멀리서 바라보고만 있습니다

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성실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

세상이 풍요로워지는데 이바지한 쇼팽, 샤갈, 빅토르 위고, 아인슈타인, 프레디 머큐리 등 낯익은 인물들도 한때 난민이었다는걸 알고 계신가요?

수많은 난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으며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끼며,

보다 더 풍요롭게 만드는데 자신들의 무한한 잠재력을 발휘할 수 있도록 많은

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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